이 땅의 부정선거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해결책은 있다...범국민적 '법 준수 운동'과 함께 반법치 주범, 대법원을 감시하고, 반항시 타도하는 것인데... 이것이 불가능 한 이유가 법에 근거하지 아니하고 이쪽 저쪽이냐로 편드는 개돼지들 때문이다. 이쪽은 괜찮고 저쪽은 부정선거라는 거. 그러니 위법개판 판결하는 판사년놈들도 항상 힘있는 쪽 편든다

% 아래 동영상은
제18대 대선 개표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결과가 이렇게 이렇게 나왔다'는 허위 집계표를 보내고 그 허위 결과가 방송으로 보도되었다는 '증언 동영상'


이 땅의 민초들이란 것들이
1. 기회만 주어지면 비리와 부정부패에 '가담' 내지 '방조'하는 노예근성에 뼛속까지 찌들고
2. '무죄추정 원칙', '유죄증거 없으면 무죄'라는 법치의 기본 상식을 지키겠다는 정서조차도 없기 때문!!!

1. 기회만 주어지면 비리와 부정부패에 '가담' 내지 '방조'하는 노예근성

"1971년 대선 당시 개표부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증언도 있다. 인터넷 <조선일보>에 따르면 전 일본 <도쿄방송> 서울특파원 후카야 기이치로는 1971년 당시 한국 대통령 선거를 회고하며 "1971년 대통령 선거 당시, 종로 개표장에서 투표함을 여는 순간 입회인석의 노인들이 달려와 그들의 양복 주머니에서 100장 정도의 투표용지 다발을 던져 뒤섞어 버렸다, 나는 방송 카메라맨에게 부정선거 증거라며 찍을 것을 요구했으나 카메라맨은 방관만 하고 있었다"고 부정행위를 증언하였다."('한국의 부정선거', 오마이뉴스, 2013.2.5)

(1) 이명박이 BBK 주가조작 관련 동영상을 보고도 범죄 묵인한 인간들(=> 이명박 BBK는 내 회사 광운대 동영상)
(2) '(내가) BBK를 설립했다'에서 '내가'라는 주어가 없어 BBK는 이명박과 관련없다는 판사 출신 나경원을 지지하는 병신들(=> BBK 이명박 주어없다_나경원, 판사년놈들이 어떻게 판결문을 쓰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나경원이 BBK와 이명박이 관련이 없다는 결론을 정해놓고 주어가 없다는 등 헛소리를 지껄였듯이, 승패 정해 놓고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갈겨 써 댄다는 것)
(3) 나경원 비난했다고 판사 남편 김재호가 기소청탁의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조용한 인간들
(4)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집에서 잠금 농성하는 것을 감금이라고 우겨대고 박근혜를 지지한 인간들
(5) 이명박의 4대강 사업, 민간인 사찰, 4.11 총선 선관위 부정선거 증거들, 미디어법 위법 통과, 굴욕적인 한미 FTA 비준 등 비리 국정 운영을 적극 방조한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간들

2. 법치에 대한 기본 상식과 법준수 정서없는 쭉정이들

(1) 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고도 석궁의거를 '테러'라고 하는 등신들
(박홍우가 화살에 맞지 않았다는 증거인)부러진 화살을 멀쩡한 화살로 바꿔치기하고, 조끼와 내복사이에 입은 와이셔츠에 혈흔이 없는 것만으로도 검경의 증거조작이 명백하고 박홍우 옷가지 혈흔이 박홍우의 피라는 사실 검증을 거부하였다는 사실은 검경과 법원이 증거조작 공범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법치가 무너진 현실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영화를 340만이 보고도 반항 못하는 등신들 => 석궁증거조작개판

(2) 고위공직자 및 기득권층 전용 '범죄 합법화 포장 전문회사', 대법원과 그 2중대 헌재 맹신자
곽노현(사후 매수죄라는 같잖은 죄아닌 죄), 정봉주(대법원의 상투적인 재판테러 수법인, 두개의 상반된 법률해석된 허위사실 유포죄로 징역형), 조국(만만한 것만 비판하고 대법원에 오체투지), 진중권(날 좀 보소), 안철수(우유부단의 대명사? 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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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따라지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주인이 하인노릇 하면서 비벼대니...종들이 올라타지 않을 수 있을까?

깨어있는 국민들 같았으면,
당장 중앙선관위, 대법원 검찰앞에 달려가 '부정선거 범들 색출하라', '법대로 수개표 결정해라', '김능환 구속하라'는 집회하고.. 선관위, 판검사새끼들 여기 저기 뒷통수 몇명 까지고..코피 두어놈만 내면..끝날터인데...
엉뚱한 대한문에서 집회질이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백년 부정선거 트윗질, 주댕이질, 서명운동질 해보았자 소용없다. 근성이 따라지라 일어나는 현상이다.
슬픈 이야기이다.

힘이 없어 못 먹는 새끼들이 '왜? 니들만 처먹냐?'며 거세게 달려들지 못하고 오히려 유착하는데...
양놈들 보다가 조선 얼치기들 보면 구역질 난다.
문재인 찌질이, 티미한 안철수, 조국, 곽노현, 진중권 얍삽이들 한결 같다.
핵심은 지나치고 만만하고 얍삽한 것에서만 '비굴한 정의' 찾고 잘 유착하고 알랑방귀 낀다
.
국민성이 그러니 어떻게 하나? 낏낏한 놈들이 정말 없다. 그런 놈들 다 맞아 죽어서 그런가?

솔직히 말해서
돈 먹어도 탈 없는데 안 먹을 년놈 어데 있고, 거짓말로 대통령 되고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도 하나같이 흐지부지 넘어가는데, 못 하는 인간이 등신 아닌가? .

영원히 안고쳐 진다.....절대....씨가 따라지라
민주역사가 몇십년 안돼서 그렇다고? 고쳐질 것 같았으면 귀족 몰아내 공화정 이룬 로마인들처럼 2500년 전에 고쳤다.

자신의 힘을 의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어떻게 하란 말인가?
아직 더 그들이 깨기를 기다릴 수 밖에...

부정선거니 '수개표' 해 달라고?
주인이 종놈들에게 애소나 하고 자빠졌으니...
이 땅의 지식인들이라고 자처하는 년놈들은 뭐 하나? 박근혜 눈치나 보며 쥐구멍에 다들 숨었나?
선관위, 대법원에 달려가서 '수개표'하지 않은 18대 대선은 위법 선거니 재선거라고 해야지...

명박이, 박근혜가 비웃는다.

3.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및 자신의 선거권이 박탈되었다는 증거들 보고도 외면하는 비겁성

선거의 위법성 및 그 과정
첫째: 수개표 원칙 위반,
둘째: 여야 공모에 의한 대통령 선거에서의 전산개표기 위법 사용 및 그 전산 조직의 조작
세째(마무리 작업): 대법원, 헌재의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선관위 '합법화 포장'

(1) 수개표 원칙 위반:
개표를 함에 있어 수검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고(* 전북고창의 개표시간으로 미루어 보면, 2013.1.17일자 선관위 시연회의 수검 소요시간은 대선에서 개표가 수검으로 될 수 없음을 입증)

(2) 여야 공모에 의한 전자개표기 불법사용
전자개표기 사용은 '보궐선거등'에서만(재선거· 증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 선거의 일부무효로 인한 재선거,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를 의미, 아래 [공직선거법] 제35조 참조) 사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사용 합의하고, 지난 2002년 부터 본격적으로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며 '누가 누가 더 부정선거에 이용 잘하나?' 경쟁에 돌입(=> 2002년 대선 방송 중계)
* 전자개표기에 의한 프로그램 조작 => 개표조작의 마술

(3) 대법원, 헌재의 [공직선거법] 위반한 선관위 '합법화 포장'
한영수, 이재진, 김필원 등 시민단체로 부터 이 범법행위를 지적당하자, 선관위는 선관위 나팔수 언론들을의 도움으로 '전산개표기'를 제어용컴퓨터 쏙 빼고 '투표용지 분류기'라며 예의 그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대로' 대국민 거짓말을 하였고(=> 투표지 분류기 점검하는 선관위)
*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hardware) +제어용컴퓨터(software)를 입증하는 중앙선관위 문서번호 '선거 1410-731'과 그림


선관위의 그 거짓말을, 이 나라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주범, 대법원과 그 2중대 헌재가 나서서 전산개표기를 '기계장치'라며 허위 위법 판결문으로 선관위의 범죄행위를 '합법화 포장'해 준것.('법사기 전문, 국민 기본권 침해 및 방조 본부'가 심판도 아닌 사전심사에서 선관위에게 해준 '싸구려 위법 포장' => 2005헌마982, 입법부작위에 의한 전산개표기 사용속행 위헌확인)

이 사회의 모든 악은 대법원으로 부터 나온다 => '투표관리관 날인이 없는 표, 봉인 스티커가 없는 투표함(김병만 인증사진 투표함)도 유효하다'고 [공직선거법] 정면 위반한 발언한 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은 대법관 출신

4. 작품 '부정선거'의 출연진
주연: 새누리당, 민주당(하수인: 선관위), 조연: 대법원, 헌재, 언론, 엑스트라(또는 주연): 국민

오마이 뉴스의 '한국의 부정선거' 기사에서 서술되었듯이, 이 땅에서는 부정선거 없었던 적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 18대 대선은 예전의 부정선거와 그 차원을 달리한다, 전산프로그램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점과, 이를 중단시키지 않으면, 앞으로는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에 의하여 당선자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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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자개표기는 '보궐선거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규정한 [공직선거법]

[공직선거법] 제35조(보궐선거등의 선거일 <개정 2011.7.28>)
①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재선거를 제외한다. 이하 제2항에서 같다)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권한대행자가 공고하여야 한다.<개정 2009.2.12>
② 보궐선거·재선거·증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는 다음 각 호에 따른다.<개정 2000.2.16, 2004.3.12, 2005.8.4, 2011.7.28>
...(생략)...
③ 제197조(선거의 일부무효로 인한 재선거)의 규정에 의한 재선거는 확정판결 또는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실시하되,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재선거일을 정하여 공고하여야 한다.
④ 이 법에서 "보궐선거등"이라 함은 제1항 내지 제3항 및 제36조(연기된 선거 등의 선거일)의 규정에 의한 선거를 말한다.

부칙 <제4739호, 1994.3.16>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
이 법 시행후 실시하는 보궐선거등에 있어서는 전산조직에 의하여 개표사무를 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하고자 하는 보궐선거등에 대하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하여 결정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전산조직을 이용하여 개표사무를 행하는 경우의 개표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 대법원 2013수18 사건검색


대법원 2013수18 주심 대법관 고영한은 어떤 재판테러범인가?
2013.10.28일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하였으나, 법원의 방패막이인 또 하나의 양아치 조직 검찰에 의하여 '묻지마' 불기소.










위 전자소송 배너광고는 대법원이 사기꾼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
전자소송 한다면서, 정작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할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은 전자소송을 받아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대법원 사건검색 페이지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쌍것들이 욕을 바가지로 먹고나서 2013년 2월 이후 추가) 그래서 만든 것이 아래 사건 진행상황 페이지


사건일반내용 

· 기본 내용

사건번호

 대법원 2013수18

 

원고

 한영수, 김필원 외 4000여명

피고

중앙선관위 위원장(김능환)

재판부

 특별1부(주심 고영한, 박병대, 김창석, 양창수)

접수일

 2013.01.04

종국결과

 

·    최근 기일 내용   

일 자

시 각

기일구분

기일장소

결 과

 2013.10.29

 

 

 

고영한, 박병대, 김창석, 양창수 양아치들 '소장 접수 후 6월내 선고의무'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255조를 위반으로 고발당함

 2013.9.26

10:50

 변론기일

 대법원2호법정

기일변경(추후지정)

 

·    최근 제출서류 접수 내용   

일 자

내용

2013.01.04

소장 접수

2013.01.04

투표지 수개표 신청서 접수

2013.01.04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 정지신청

2013.01.09

소장 부본 피고에게 송달

2013.02.04

[공직선거법] 제224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2건
본안사건 2013수18(한영수), 수개표 신청 사건 2013주2(안단테 사랑)

2013.02.04

법정 중계방송 허가 신청(한영수, 아프리카 TV, 안단테 사랑)

2013.02.13

변론 및 선고기일 지정 신청서 제출 (아프리카 TV, 안단테 사랑)

2013.02.14

변론없이 하는 판결신청

2013.02.21

중앙선관위 답변서 제출(법무법인 바른, 정인진, 신현정 변호사)

2016.09.21

대법원의 지랄풍년

2017.04.27

대법 '18대 대선 무효' 소송 각하

 

·    관련 사건 내용   

법 원

사건번호

구 분

대법원

 2013주2(투표지 수개표 신청)

 신청사건

대법원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 정지신청

신청사건

대법원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사건

대법원

 법정 중계방송 허가신청

 신청사건


· 변호인 내용
구 분
이 름
원고
변호사 박훈(영화 '부러진 화살')
피고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 김능환


법무법인 바른 정인진(02-3479-7555 kaydad@barunlaw.com),
신현정(02-3479-2380 hjshin@barunlaw.com) 변호사

[2022.11.11] 투표권, 교육과 마찬가지로 지배계급의 개돼지 농락 수단

몇 년전 일본 선거날,
유원지인가에서 어떤 여인에게, 투표했냐고 물으니 당연하다는 듯 '안했다'고
왜 안했냐고 물으니, '그들만의 게임인데...'

당시에는 그러려니 무심코 넘겼는데, 요즘은 아주 대놓고 부정.

1. 남한에서 선거 부정이 없었던 적이 거의 없다. => 뿌리깊은 부정선거
  그럼에도 3.15 부정선거범 처형 이후 단 한번도 단죄가 없었다.
  그러니 '똥싼 놈이 큰소리 친다'고 적반하장으로 '허위사실 유포'한다며 불법감금

2. 그들만의 게임이라는 극명한 예, 미국 선거

(1) 2020년 대선
바이든은 대놓고 언론에서 미역사상 최대 부정선거단 조직했다고 떠들며 실행에 옮겼고
그를 방조함으로써, 사기팬데믹과 Great Reset의 인류 대학살 공조한 트럼프
또 다시 서로 짜고 하는

(2) 2022년 중간선거 부정 잔치에 참여하라고 주둥이질
바이든 정권의 개판 정책으로 민주당이 작살날 거라는 얘기가 돌았지만,
탈 없이 넘어간 '2020년 선거부정' 매뉴얼에 따라, 실행한 민주당과 방조 공화당에 의해
치매 후보 및 죽은 사람 당선되는 등 양당이 적절하게 의석 수 조절 중...

'투표가 아닌, 개표가 모든 걸 결정한다' - 스탈린

(3) 목적: 개돼지들 혼 빼놓으며 공동의 목적 추진
① 킬러 백신으로 개돼지 개체수 감축
② 개돼지 관리 시스템, 디지탈 화폐 도입... 어수선한 8일 선거날 금융시스템 파괴 진행

아직도 자신의 투표가 반영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돌대가리 개돼지!

[2022.11.13] 지배계급 권력은 개돼지들로부터 나온다
대중문화, 역시나 개돼지 농락 수단으로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은 꼭두각시, dancing on a string held by all those big shots

1. 대놓고 승부조작하는 스포츠계:
1919년 월드시리즈 승부조작으로 영구 제명된 화이트 삭스 선수들... 그런 시절이 있었다.
2017년 사인 훔친 휴스턴 애스트로스 얼렁뚱땅 ... 2022 남한 vs 포르투칼 월드컵 게임 조작

축구공 속의 전자장치


르브론 제임스, 샤킬 오닐, 탐 브래디 등 선수는 물론 야구, 풋볼, 농구 등 프로 코치/감독들 봐라, 판단력 흐려지는 나이 6-70 넘은 것들이 무능해서 계속 짤리고 짤려도 또 재취업한다.

딥스 거절한 루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코비치, 어빙이 보여준 영혼의 일말도 팔아 처먹어
주인 눈에 벗어나 하루 아침에 딥스 지배하의 언론 몰매 맞을까 전전긍긍하는 노예들이라는 거.

[2023.1.1] 충성도에 따른 딥스의 '노예 길들이기', 예: 호날두 vs 메시 - 출처: 디시인

(1) 전시안 문신딥스 홍보대사, 메시: 사탄과 신을 혼합한 GOAT 찬사 및 온갖 은총
카타르 월드컵, 페널티킥 6번, 7 중 5경기가 같은 경기장
4년마다 열리던 남미 코파 아메리카, 메시 우승시켜 주려고 2년마다 개최
금지 약물 성장호르몬(HGH) 사용 묵인, 발육부족 이유로 공개 사용... 성장 후 바르셀로나 사용여부 공개 거부

(2) 자신을 아끼는, 문신없는 호날두: PCR 사기 폭로, 인터뷰 중 딥스의 코카콜라 말고 물 마셔라
⇨ 딥스 언론들로부터 뭇매, 동료들에 비해 특별히 잘못한 거 없는 (도나 라이스의) 게리 하트, 리차드 닉슨처럼.

2. 역사 조작/세뇌 영화계: 톰 행크스, 숀 펜 등 애덜 착취 악마숭배 집단인 디즈니, 헐리우드 소속 노예들

3. 팝 : '음악 죽이는 소니' - 마이클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수들 저항: We are the world, 휘트니 휴스톤의 Greatest Love Of All, CCR의 Who will stop the rain...
 John Todd 왈, hotel California 등 악마/마녀 주문 rock

예나 지금이나
세상의 95% 이상 차지하는 개돼지들이 만드는 매트릭스 세상!(Westworld)
일은 지배계급이 꾸미지만...
판단능력 없이 '먹고 싸고 노는' 기본적 욕구만 발달한 개돼지들이
지배계급의 길들여진 노예로서, 그 돌머리 자가환상에 취해 만들어 가는 그런 세상

① 지배계급이 격리/말살하려는 진실 알림이들에 귀기울이지 아니하고
진실 폭로한 Kanye West에게,
'정신병원에 또 쳐넣겠다'는 유대인 Harley Pasternak의 문자 협박
대법원 범죄폭로석궁의거를 정신병으로
캐나다, 킬러백신 거부자 정신병으로...


1. 킬러백신 거부자 수용소
2. 미FEMA 캠프의 대학살 처리 관
② 스노우든, 어산지 등 박해하고, 개돼지 학살 무기 킬러백신+5G 추진하며 2020년 부정선거 공모방조한
트럼프같은 사기꾼들 맹종하는 꼬라지....

* 미국 드라마, Westworld(서부시대) 시즌1 - 개돼지 취급당하는 AI가 conscience 찾는 과정 ⇨ 不惑
1. '쥬라기 공원'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감독의 Westworld를 발전시킨 것으로 4시즌 방영

2. 장소: 테마 파크(공원), 주연: 고객들, 엑스트라: 공원에 거주하며 '호스트'라 불리는 AI
(1) 고객은 원하는 분위기(테마)의 공원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Westworld
(2) 고객은 왕
고객은 AI 상대로 폭력, 강간, 살인 등 맘대로 할 수 있다
AI도 고객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은 하지만, 고객에게 절대로 치명적인 해를 가할 수가 없다.
예를 들면, 고객의 총은 호스트를 죽일 수 있지만, 호스트의 총은 불가능

3. Westworld는 현세계 축소판
(1) 그렇게 당하고도 반항은커녕 상황파악 못하는 개돼지들이나, 파크 투입되기 전 수리 보수 중에 그 전 경험에 대한 메모리 삭제시킨 AI나 다를 바 없고
(2) 부정선거 등 온갖 범죄에 대한 면책 특권 갖는 지배계층과 왕 고객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석궁의거에서처럼, 깨어난 호스트가 고객 학살하는데... 개돼지들과는 무관

* 현실 만화영화, 블랙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