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놈에게 개돼지 소리 듣고도 댓글질만 하는 주제에
'쏴' 죽였어도 정당방위인 석궁의거를 '테러'라는 개돼지들
양아치 범죄 집단, 사법부(死法府)는 '폭력으로 타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리고자
1. 2007년 석궁의거를 일으키고
2. 석궁조작재판과 2012년 영화 '부러진 화살'를 통해,
더 이상 적나라하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반법치주의 주범이 판검사 양아치들이라는 사실을 까발려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석궁 들고간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등
개소리나 지껄이며 궁시렁 대던 비겁한 인간들이,
양승태,
임종헌과(* 2005년 12.23일 임종헌과의 면담) 그 동지들 활약(?)에 석궁이 필요하다고 떠들면서 아직도 '테러'라며 댓글질이다, 병신들... 불행한 것은
권력은 개돼지들로부터 나온다는 거...
박정희
개돼지 근성의 조선 민중들에게 박정희는 훌륭한 지도자였다.(* 정자산)
교수 및 법관 재임용제도는 독재목적으로 박정희가 만든 제도다.
그 피해자인 필자는, 그 박정희 유산의 결과가 현재의 개판사회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후 정권들 작태, 신탁통치 소동,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해마다 반복되는 위안부, 일제 강제징용판결과 불매운동, 사기팬데믹에 우롱 당하는 개돼지들 꼬라지 보고는
1. 스스로 판단할 능력없는 개돼지들에게 '자유'란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에 불과하고 '민주제'란 개돼지 우롱 수단일 뿐이며
2. 박정희 정권하에서는 필자가 학계에서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 거란 것과
3.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1) 95년 성대입시의 틀린 수학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한 학생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성대가 형편없다는 입증*)
(2) 20여년간, 위법해고 당한 400여명과 법대 포함한 교수들 중 대법원의 재판거래 지적한 사람이 2-3명 밖에 없었다는 것(* 지식인이라는 교수집단이 한낱 돌무더기)
(3) 코로나 사기극에 농락 당하는 의생물계(* 공부 잘한다는 게 그저 눈치 백점의 시험기계라는 거)
4. 결론: 인사가 만사
(1) 많이 듣고 배웠다면 뭔가 다를 거라는 통념/상식이 다 깨진다.
학교가 지배계급의 세뇌•주입 '노예공장'이긴 하지만, 배움과 학문이 '일관성'있게 논리 전개해 나가는 건데...
'일관성' 없는 모순을 인식하지 못하는 지식인이라는 건
스스로 판단할 능력 없는, 그저 달달 외우고 반복 기계적으로 숙련된 돌대가리라는 거.
(2) 그런 돌대가리들이 무슨 자유? 평등? 민주?...
어리석은 개돼지들 선동하여 한자리하겠다는 거.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를 입증한다
(3) 로베스삐에르의 '대중 계몽의 의무교육제도'는 지배계급이 세뇌시키는 '노예공장, 학교'로 정착되었고,
과학기술 강국 추진한 박정희의 재임용제는 대법원이 義人말살용으로 악용하여 이 땅의 교육을 말아 먹었다.
* 서울대 입시 또는 수능이었다면, 시험 보는 시간 중에 발견되었을 거다. 서울대 합격에 목숨 건 학부형과 입시 선생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있었을 터니. 이게 문제라는 거다. 배움과 그 실천이 아닌, 허영 간판에 목숨 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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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의 정의:
위키백과
테러(영어: terror)는 프랑스어 terreur가 어원이며, 이것은 "거대한 공포"를 의미하는 라틴어 terror에 다시 기원을 둔다. 이 라틴어는 또한 라틴어 동사 terrere에서 파생되었으며, 이것은 "겁을 주다"라는 뜻이다. 테러란 정치적 반대파를 진압하기 위해 억압과 폭력을 사용하는 방침이다.
이 용어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자코뱅당의 공포 정치 때 처음 사용되었다.
부패로 찌든 정부, 기득권층과 그 장단에 맟춰 창녀언론들이
이 테러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사용하며 개돼질들에게 사기치며, 선동하고 있다
* 사법부 역사상 판사기피 신청이 단 한건도 받아들인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땅의 판사질하는 집단은 서로의 범죄를 비호 감싸며 등신 국민들 등처먹는 3위일체 범단의 핵심축이다. 그럼에도,
양승태 관련하여 '사법농단, 재판거래'라는 신조어로, 사법부 생긴 이래로 계속해오던 판사년놈들 범죄를, 마치 신종 범죄인듯 사기치는 기자년놈들이 써 갈기는 기사들 믿고 광분한다, 등신 국민들은....(* 동료 판사 범죄 덮기 위해 '기각병' 걸린 김용호,
양승태 사람도 김명수 사람도 '법원을 지켜라')
이 돌대가리들아, 양승태는 물론이고 전체 법관의 최소한 95% 이상이 다 쓰레기다. 구속영장 신청한 검사년놈들이나 기각하는 판사년놈들이나 '뼛속까지 동지'라는 것을 잊지말란 말이다, 변호사년놈들, 헌재년놈들 등 모든 사법연수원 출신들도. 아래 면면을 봐라, 온통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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