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Rockefeller의 스카웃 제의 받은 루소
신세계, 911, 베리칩 등 그들 계획
전체 동영상, MBC 베리칩편(9:40)
대중을 개돼지(serfs, slaves) 취급하는 닉 록펠러가 '미래 세상 경영'에 대해 얘기한다, 사건 발생 11개월 전에 911 언급 등...
1. 어리석은 개돼지들을 '공포'로 몰아가고
사건이 일어날 건데... 그 후 아프가니스탄 침공 카스피해로부터의 송유관 건설, 이라크 침공, 베네주엘라 차베스, 이란.... 테러에 대한 전쟁...
2. 인체에 베리칩을 투입... 개인 정보와 함께 저장된 디지털 돈으로 개개인에 대한 생사 여탈권을 갖는다
3. 막대한 자금으로 여성 해방 선동한 록펠러 재단의 2가지 속셈:
① 애들 교육을 팽개친 여성들의 노동으로부터 세금 2배로 거두고
② 그 빈자리를 유치원, 보육원이란 단체로 채워 어린이들을 부모에서 떨어뜨려 국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 divide and conquer.
[2021.2.21] 파이자, AZ, 모더나 등 코로나 '공갈' 백신에 대한 미 식약청(FDA)과 미 질병본부(CDC)의 얍삽하고 반인륜적 범죄
1. 지구 상에 FDA '표준 승인절차' 통과한 코로나 백신은 없다, 단지 위급상황에만 사용 승인된 '실험용'.
어이없는 건, 위급상황에만 허용된 그 사기 백신을 CDC가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거...
2. 이 사기 백신에는 세포변형 시키는 mRNA가 포함되어 생물학적 무기로 평가되고 있다.
3. mRNA 접종 효과 : 사망 929명, 심각한 증상 15923명 - 2.21일 현재 CDC 보고(자세한 건, 아래 그림 클릭)
① CDC 과거 행태로 보면, 총 의료 사고들 중 약 1% 정도만 보고하므로 실제 사망과 심각한 증상은 최소한 10배 이상 ② 코로나 사망자수 부풀린 CDC가 백신 사망자수는 축소 조작하고 있단다(참조: 행크 아론, 래리 킹 등 유명인사의 접종 직후 죽음)
③ mRNA 무기의 증상은 서서히 3-6개월 후 본격적으로 나타난단다
<결론>: 코로나 백신은 이름만 백신이지 실상은 인구감축용 무기...
그를 적극 권장하는 CDC는 인간을 '실험용 개돼지' 취급 중이고, FDA는 CDC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묵인하고 있는 것.
NEW - China demonstrates how to perform an #COVID19 anal swab sample collection. Passengers on a flight to Beijing were taken to a hotel where they were subjected to anal swabs.pic.twitter.com/PFyuZgJguS
주연: 딥스테이트(별칭: 일루미나티,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등)
조연(역할): 중국(대만 정복, 세계 주도권), 빌 게이츠(인구감축 목적의 킬러 백신 주입), 조지 소로스(혼란, 폭동 조장), 제약회사(병주고 약팔다)
(1) 딥스테이트에 대하여
① 구성:
중심세력은, 세계의 돈줄, 즉 IMF, 은행들 쥐고 흔드는 로스차일드/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런던)+바티칸 은행과 함께, 남북전쟁으로 파산한 미국을 법정(?) 관리해 온 회사 United States Corporation(워싱톤 D.C), 즉 런던+바티칸+워싱톤 D.C 회사
그리고 왕실(영국, 네덜란드 등), 부시 부자, 오바마, 클린턴 부부, 영국의 보리스 죤슨, 이태리의 Renzi, 프랑스 마크롱, 독일의 메르켈 등 전세계 고위층들
③ 사업: 서민 착취 목적의 전쟁(강도질)+인플레이션 조장(돈•금융상품 남발에 의한 서민 갈취)+공포•불안감 조장+사기(주가 조작) 등
예: 남북전쟁, 링컨 암살, 인구 폭등 식량난 공포, 1차 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J.F. Kennedy, 로버트 케네디 암살, 중동 전쟁,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9.11 테러, 이라크 전쟁, 2008 금융사기, 조류독감 및 살처분, 지구 온난화, 코로나 '공갈' 사기, 2020년 미대선 부정선거 ....
⑤ 저항 세력: 소위 '음모론자'라고 불리며 따돌림 당한 많은 사람들
링컨, 케네디 형제, 트럼프, 멜 깁슨, 블레이크 라이블리, 다수의 자살당한 연예인들 등
⑥ 코로나 '공갈' 사기로 세계단일정부 추진 이유: 개인 경제활동 제한하고... 지들이 모든 걸 다 갖겠다는 Great Reset
2008년 금융사기를 얼렁뚱땅 넘기고(* 달러 찍어 은행들 살렸단다, 사기행각 벌인 년놈들 1명인가?만 감옥가고) 급기야는 United States Corporation이 파산함으로써*, 중국과 사우디 아라비아에게 저당 잡힌 전세계 연금(pension) 날려 먹고,
오래전부터 은밀하게 추진해오던 계획 드러내 놓고 급추진..
'창녀 언론'들과 공모, 코로나 공갈로 돌대가리 개돼지들 공포로 몰아넣으며
인구감축 목적의 '베리칩' 백신, 사탕발림의 모든 빚청산, 굶어죽지 않을 만큼의 universal basic income 선전•강요하며 'You’ll own nothing and you’ll be happy' 개소리
사업 실패로 날린 연금, 즉 딥스테이트 자신들 빚도 청산하는 것 뿐 아니라(* 프랑스 혁명 당시에도 국민연금 청산 시도가 있었고 로베스삐에르가 반대하여 보복당함), 인간 개개인을 완벽 통제•감시하겠다는 것
* 딥스테이트는 대부분 개돼지들인 서민들 의식 못하게 여러 꼼수로 살금살금 사기 도둑질해왔고, 그게 어느 정도(약 10여년) 쌓이면 빵구날 수 밖에 없고(카드 돌려막다 빵구나는 것처럼)... 그런 경우, 대형 착취질 즉 전쟁이나 양털깎기의 IMF 사건을 벌여 왔다.
2008년 사건 땜방 이후 10여년 지나 착취의 부작용(부도)이 터질 때가 되었는데,
2016년 등장한 트럼프 때문에 전쟁 사업도 못하고 연방은행도(FRB) 빼앗껴 달러도 못 찍어내니 그냥 파산할 수 밖에 없었을(Charlie Ward에 의하면 2019.6월) 터이니, 트럼프 죽일 놈이라고 그 개지랄 떨며 2020년 대선에서 결사적 부정선거 저지른 것.
글로발리스트 음모에 대한 트럼프 비밀연설(20.6.5)
(2) 최근 진행 상황:
① 세계적인 정전 및 지진: 유괴된 애들 구출, (엡스타인 여자 친구 Maxwell이 알려준) 지하 터널에서 벌어지는 딥스테이트 소탕 작전, 크리스 밀러의 특수부대에 의한.
②Juan O Savin에 의하면,
영국의 MI6+Nato Intel+CIA 등이 부정선거 공모하였고, 현 상황은 영국 제국과의 싸움. 미국 동서해안 전함들, 러시아의 북유럽 전함, 인도 근처 전함, 중국 근처 전함 배치되고, 최근 찰스 플린(마이클 플린 동생)은 Commander of the U.S. Army Pacific으로 임명은 그 대비.
전권 장악한 군당국이 DNI 보고서(유권자의 80% 득표한 트럼프 당선 도둑질한 미대선에서의 외국 사이버 침략) 분석하는 중인데... 그것이 끝나면 신속하게 민간정부 회복...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 저지를 위해 영국 MI6+모사드+CIA, 독일, 이태리, 우크라이나 등이 작당했단다,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반대하였기에. 바이든의 적, 플린 가문의, 찰스 플린의 태평양 지역 장군에의 임명 의미 강조. 3.4일 경 워싱톤 D.C 호텔비가 올랐고 연방정부에서 이미 지불하였다고(2.14일), 조만간 뭔가 벌어진다는 얘기
<오바마>: 케냐 출신. 출생증명서 조작하기 위해 하와이 보건소장(Loretta Fuddy) 갈아치우고 그를 달성하자 의문사 시킴.
<911>: IRS(internal revenue service)의 합법성에 대한 의회 청문회가 2001.10월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CIA의 911 테러작전으로 무산되었고... 위법부당한 income tax(소득세) 폭로한 Irwin Schiff을 피부암으로 죽이는 등 청문회 주도자들을 IRS가 보복...
③ Simon Parkes에 의하면,
바이든의 가짜 취임식(1.20일) 몇주전에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내지 미국 내전 등 부추기며 호시탐탐 대만 노리는 중국+이란이 대만 근처에서 미국+대만과의 공중전에 패했단다.
바이든 일당 체포 작전 지연된 이유: 취임식 몇 시간 전, 스페인 마드리드에 딥스테이트의 '위협 폭탄 테러'가 있었다고, 주언론은 가스 누출사고라고 하는.
트럼프는 여전히 대통령(* 미얀마 사태 배후, 인구감축 및 녹색낙원 추진의 딥스테이트에 반하고 바이든이 지랄 떠는 걸 보면)
아니라면 왜? 딥스테이트 하수인 낸시 펠로시 등이 (현직 대통령에게만 해당되는 법적 조치인) 탄핵을 추진하려고 하겠는가?
결론: 트럼프를 대통령 자리에 앉힌 집단(white hat)이 트럼프를 버리지 않는한 트럼프는 돌아온다... 참고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것.
④ 복제 및 영상 기술 발달로 바이든, 오바마 등은 clone
참조: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1년, Blofeld), Star Wars Rogue One(1994년 사망한 Peter Cushing, 디지털 이미지로 출연)
* 진짜 빌 게이츠와 멜린다는 2013년, 백신으로 인도 애덜 죽이다가 주민들에 의해 교수형 당했단다 => Ancestry.com
⑤언론, 연예계, 특히 헐리우드 아동성애 집단 알렉 볼드윈, 로버트 드니로, 숀 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이 트럼프를 격렬하게 비난하는 이유가 그들 소아성애자 토벌에 나섰기 때문.
당신들 애가 납치•고문•살해 먹힌다는 걸 생각해 봐라, 이 쌍것들은 찢어 죽여도 시원찮은 말종들
=> 워터게이트 사건 = 닉슨의 아동성범죄 은폐 작전
(3) 결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딥스테이트와의 전쟁은
트럼프vs 바이든, 미국 vs 중국, 민주주의 vs 공산주의, 진보 vs 보수 등의 단순 대립구도의 싸움이 아니라, 악마에 대한 인류 생존 투쟁
[2021.1.26-27] 딥스테이트 하수인의 집요한 베리칩 주입 시도(선봉: 강제검사, 이강덕; 마스크, 이재명)... WHO 확진자 기준 강화는 사기
2020.10.7일, 박성준, 이해식 주도의 코로나 백신 의무 법안이 국민반대서명에 무산되었고
3개월만에(2021.1.22일) 홍준표가 슬그머니 같은 법안을 예고하여 그 또한 국민반대서명에 막혀 무산되자...
3일도 채 지나지 않아, 개만도 못한 포항시장 이강덕이 코로나 강제 검사 명령 발동했다.
마스크 행정명령에는 이재명 개만도 못한 인간이 총대 매더니, 검사 강제명령은 이강덕 이 쌍것이 선봉에 선 모양.
*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자체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고 PCR 테스트 자체도 사기...따라서 검사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 검사는 코털 통과하는 미세한 것들에 대한 방어체계 파괴행위 위 오른쪽 동영상에 의하면, 검사 면봉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방어벽을 허물어 오염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순조롭게 침투시킨다
딥스테이트 하수인, 세계 보건기구(WHO)가 코로나 확진 기준을 강화한다고 좋아하는 돌대가리들이 있는데,
집요한 딥스테이트가 인류감소정책을 쉽게 포기하겠는가? 기준강화는 이런 치명적 검사를 2차례 이상 하겠다는 사기일 뿐이다
* 미군 선서: 대통령이 아닌, 헌법 보호
I, (state name of enlistee), do solemnly swear (or affirm) that I will suppor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against all enemies, foreign and domestic;
* Simon Parkes, Charlie Ward, David Nino Rodriguez(전 권투 선수) & Tiana Islam에 의하면,
① Ward 왈, 스페인 시간 오전 7시에 바이든 취임식 동영상 입수, 즉 생중계가 아니라 녹화 방송이고 Parkes 왈, 취임식 자체가 불법
② 클린턴, 오마바 등의 표정이 장례식장에 온 듯한 표정, 부시는 트럼프와 타협 본 것 같다고. 아버지 부시가(코드명: timberwolf) 케네디 암살에 관련(부시 장례식에서 배포된 봉투)
③ ('안'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장벽쳐진) 계엄령하의 워싱톤 D.C(* 수비대장 인터뷰)에서의 취임식은 위법
'계엄령하에서 대통령 선출할 수 없다'는 미헌법에 의하여, 헌법준수의 미군은 당연히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고,
전권은 국방장관 대리 Chris Miller와 FEMA의 Pete Gaynor에 있다는 것.
④ FEMA, 반역자 10만여명 수용소 완비
⑤ 동서해안에 배치된 각각 250여 전함들은 중국이 아닌, 캘리포니아 등 주정부 반란 대비용
⑥ 호주 구어 삶은 중국 전략: Money Talks, Bullshit Walks
⑦ 금 본위, quantum financial system
* 전세계 금 유통 관련 사업가로 추정되는 Charlie Ward, Jim Willie에 의하면, 2020(?) 2월에 미군이 (악마의 소굴)바티칸 습격, 약 34조 달러 상당의 금괴 등을 압수, FORT KNOX의 빈 금고를 채웠다고.
<결론>:
① 위 상황들+ 런던 로스차일드+바티칸 은행들의 법정관리하의 미국 => 워싱톤 D.C는 미국 헌법에 따르지 않는 외국회사의 일부.... 헌법준수 미군부에 의해 포위되어 있는 것.
② 근데 왜? 반역자들이 체포되지 않느냐? => 터티핵폭탄(dirty nuke) 등 뭔가 재앙적인 딥스테이트 테러 위협에 의해 작전 지연되고 있다고, 오클라호마 도시 폭발(1995), 9.11 테러(2001) 만행 저지른 딥스테이트가 뭔 일인들 못하겠는가?
날치기 선거인단 인증(미국시간, 1.6-7)으로 모든 것이 민주당과 딥스테이트 승리로 끝난 것 같은 데...
국회의사당 주위에 담 쌓고, 트럼프 당장 탄핵해야 한다며 낸시 펠로시가 길길이 뛰고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구글, 애플 등이 트럼프는 물론 시드니 파웰, 마이클 플린, 스티브 배넌 등 그 측근들 계정 폐쇄하며 같이 날뛰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퇴임 얼마 안 남은 트럼프+ (아무런 영향력 없을 듯한) 주변들 입 틀어 막는 게?
워싱톤 의사당에 약 7-80만명이 모였고,
1. 경찰복장의 안내에 의해 약 100명~ 진입
2. 장계취계: 총격 살해 연극 등이 벌어진 가운데,
특수요원들이 잠입하여 낸시 펠로시 등의 노트북(약 10개) 들고 나옴 => 딥스테이트 계략 역이용, 낸시 펠로시의 역모 증거 확보
3. 성동격서: 모든 이목이 워싱톤에 집중한 가운데, 8개 지역에서 특수부대 작전 수행
Lost: 3,000 bed Nightingale hospital ....none of media teams at NHS, PHE, Dept of Health, nor Mayor’s GLA knew when asked this week what had become of it.... I can confirm it’s gone. Circa £100 million wasted. Told staff crisis, yet 30,000 ret’d NHS folk still waiting 4 call up.. pic.twitter.com/ei0sgKlW82— Richard Tice (@TiceRichard) December 23, 2020
[2020.12.28] 트럼프의 미심쩍은 측면
=> In your most recent article, you state Donny Trumpet is a Freemason, you are incorrect. Donny Trumpet is a
Jesuit trained at Fordham university just the same as Cuomo. Fauci is another Jesuit and the system is loaded with them.
Trumpet personally ①accelerated the 5G roll-out.
② Brought in operation warp speed. ③ Is personally overseeing operation lockstep. ④ Openly used the parable of the snake 'you knew I was a snake and you let me in'
So, yes he is 100% controlled opposition and we are finally making some head way in exposing this. - Matt(12.28, 2020)
1. 대법원의 위헌 반역행위를 보고도, 군사조치 고려하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돌대가리' 법률팀(20.12.22),
2. 트럼프, 반역죄 금지 법안 서명(20.12.27)
3. '대한항공 투표용지 배달' 보고 받았음에도, 조용~(20.12.27)
4. 중국으로부터 뇌물 처먹고 반역질한 Kemp(조지아 주지사)에 대하여, 고작 한다는 것이 1년 반 후에 있을 선거에 낙선 운동이나 하겠단다(21.1.4)
5. 독일의 CIA 본부 급습, 서버 확보 이외에는 별다른 군사조치 없이 주둥이와 트윗만 날린다, 트럼프는.
많은 미국인이 곤경에 처해 있고 반역토벌, 계엄령 발동 촉구 아우성 치는데도, 대법원의 위헌행태로 부터 명백해진 쓰잘데기 없는 법적 절차나 반복
6. 'Be there and be wild'라고 트윗 날려 1.6일 민중들 불러 놓고는 어쭙잖은 연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건 딥스테이트의 역적질에, 말콤 X처럼 'Secure justice and constitution by any means necessary'라고는 못할 망정, 고작 'No violence, go home' 개소리. 이란의 솔레이머니 장군 암살한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다.
* 링컨, 케네디의 결단•과단성이 트럼프에게 부족한 듯(21.1.14), 인류 미래가 달려 있는데...
다른 얘기에 의하면, 트럼프가 손자병법 공부, 'No violence, go home'은 암호 명령이라는 거,
육해공, 우주군 등 8개 장군들 서명 있는,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한다는 군 총사령관(Joint chief)의 메세지는
낸시 펠로시 요청에 대한 해군 장군의 일갈,
WE DON’T WORK FOR YOU!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메세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정전 사태들, 완전무장한 군인들 배치 등을 보면 인내의 시간밖에 없다.
[2020.12.26-27] 대한항공 미 부정선거 연루....
대한항공, 아리조나에 투표용지 배달
대한항공이 문재인 허락없이 이런 일을 벌렸을 리는 없고...
4.15 부정선거범 문재인이 바이든에게 축하 전화까지 한 이유
[2020.12.20] 과학 없는 '사기' 악순환: 백신 => 원인 모를 증상 => 그저 '코로나' 탓 => 백신 => 확진 내지 증상 => '코로나' 탓...
마스크가 '답'이자 백신이라는 등 갖은 거짓말 해대는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 문재인과 정세균,
미 부정선거 소식이 똥끝이 타는지... 온갖 코로나 사기극 오두방정 떨고 있는 가운데,
소위 '코로나 백신'이란 것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무성하여 한마디.
1. 코로나 백신은 대량학살 생화학무기, 자가면역질환 첨가제 포함 등
2. 생의료학계가 백신 위험성 경고하는데...
3. 그런 반면, 미국 부정선거에 적극 가담한 트위터는 백신의 위험성 포스트 금지.
4. 코로나 사기 원조, 중국도 마스크 벗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및 거리두기 사기치는 이 땅에서
5. 지난 10월 약 2천만명이 독감 백신 맞았단다,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이 국제백신연구소 명예후원회장이고..
6. 세계경제포럼에서 코로나 '뻥' 사기극의 타겟으로 선정된 마당에,
정은경이 독감 백신이라며 코로나 백신을 실험 접종했을 가능성 충분하다. 그러니 요즘 확진자들의 독감 백신 접종여부 및 접종자와의 접촉여부를 조사해 볼 필요 있다.
DNI는 16-17개 부서 등의 선거부정 보고서 제출이 12.18일(11.3일부터 45일 내)까진데...
딥스테이트가 지연.
중국, 베네주엘라 등에 의한 부정선거 개입 보고가 트럼프에게 보고되면, 자동적으로 그 국가들에 대한 제재가 발동된다, 2018년 시행령에 의하여.
~ 끝이 안 보이는 코로나 사기
돌대가리 개돼지들 상대로 코로나 사기가 창궐하더니...
급기야 '암 백신' 등장
=> '자궁경부암 백신' 입법 중 이러다가 머리 좋아진다며 뇌에 '돌대가리 백신' 놓자고 덤벼들지 모르겠다.
일찌기 아인슈타인이 '돌대가리에게는 백신 없다'(There is no vaccine against stupidity) 했지만,
코로나 사기극 팔리는 꼬라지 보면, 이 땅의 개돼지들은 좋다고 줄설 거야
2. 12.24일, 연방 휴일 선포(11일)
헌데. Sec. 2. The heads of executive departments and agencies may determine that certain offices and installations of their organizations, or parts thereof, must remain open and that certain employees must report for duty on December 24, 2020, for reasons of national security, defense, or other public need.
1. 미 연방대법원, 부정선거 심리 거부(20.12.11) ... 미국 헌법 사망(* 존재자체가 의심되는 한국 헌법은
이미 오래 전에 디짐)
9명의 대법관 중 2명만이(Alito, Thomas) 재판 열자고 하였고 나머지는 반대.
기막힌 건, 최근 임명된 Amy Coney Barrett 포함 트럼프가 임명한 3명이 모두 다 반대했다.
'사람은 위기 상황에 그 정체성이 드러난다'더니... 반대한 7명은 헌법 사장 죄로 처형되어야 함.
2. 미헌법 죽인 대법원 결정의 후유증... 트럼프의 행보
(1) 텍사스, 헌법없는 연방 탈퇴 시사, 총격 당한 부정선거 증인 => 남북전쟁에 이은 내전2 돌입 직전
(2) 가능한 모든 평화적이고 합법적 방법 동원한 트럼프에게 남은 건...계엄령 선포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예상하고 2018.9월 부정선거관련 시행령 발동하였고 선거부정 보고기한은 2020.12.18일(담당, DNI Ratcliffe)이다. 마이클 플린 등 많은 사람들이 진작에 계엄령 발동했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데...
(3) 트럼프의 고충과 전략
① 딥스테이트 CIA 해체하려던 케네디 암살을 다룬 올리버 스톤의 영화 'JFK'는 아이젠하워의 퇴임 연설로 시작한다.
그 연설에서 아이젠하워가 '군산 복합체'에 대한 경고를 하였듯이, 딥스테이트는 미군에도 뿌리 깊게 널리 퍼져 있고
② 대법관 Barret, 사이버 보안국장 Kreb, 법무부, FBI 등 줄줄이 정체 드러내는 딥스테이트 하수인들 보며... '최고사령관' 트럼프로서도 군대 동원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을 터이고
③ 조지아 유세(12.5일), 육사 대 해사 풋볼 경기에(12.12일 오른쪽 트윗) 모습을 드러내는 등 대중의 애국심과 군인들의 국가 충성심을 끌어 올리며 (기득특권층 아닌) 일반층 지지를 업겠다는 거.
다시 말해서, 트럼프는 아래로부터의 진정한 혁명 중이란 얘기다.
Army/Navy erupts in USA chant as President Trump steps on the football field. Incredible. pic.twitter.com/7UuUXlCRcJ
멍청한 개돼지들 통제, 바이러스 작전: 에이즈, 코로나... * 일전에 말했듯이,
트럼프 승리는 선거전에 이미 결정났고 오바마, 클린턴, 바이든 등을 어떻게 처리하느냐하는 트럼프의 결정만 남았을 뿐이다.
법원을 믿고 기다리기에는 시간도 없고 판사년놈들도 믿을 수 없다....이미 드러났듯이
부패 인간들이 많고 딥스테이트의 공공연한 협박이 난무하고 돈만 처먹으면 언제든지 배신준비된 인간들이 많은데 누굴 믿을 수 있나?
제한된 계엄령 발동하에, 대법원에서 '부정선거 증거공개' 재판을 하든가 수투개표 재선거해야 할 듯.
트럼프는 왜? 정부 전복의 부정선거 증거들이 넘침에도 반역자들을 잡아들이지 않고 뜸 들이는가?
증거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까발림으로써, 주 언론들에 세뇌된 어리석은 대중들 계몽시키는 것
카메라에 잡힌 대담한 개표도둑질
조지아 청문회 동영상,
수도관 터졌다는 거짓말로 참관인들 돌려 보낸 뒤,
Ruby Freeman(자주색 옷)는 책상 밑에 숨겨 놓았던 투표용지 꺼내 3차례 스캔 즉 3배로 늘렸다는 얘기
바이든은 '발목 삐었다'는 수상쩍은 이유로 집에 처박혀 있고(비교:
줘 터진 눈탱이들, Cindy MaCain의 medical boot, 김근태 등),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는 상원의원 사임도 하지 않고 있다는데...
바이든은 집에 연금되어 있는 거고, 카멀라 해리스는 트럼프 암살 소식만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이왕 맞을 거... 빨리 맞고 끝내는 게 속 편하겠지... 연예인 찌라시가 헛소문이 아니듯, 음모론도 더 이상 음모가 아니다.
미육군이 전자개표 프로그램 Dominion 서버 압수했다는데, 서버가 CIA 소유란다(CIA's Frankfurt server farm operation).
유세 중 '역사상 최대 개표부정선거단 결성' 했다는 바이든의 공언이 치매 영감의 헛소리가 아니었고
대대적인 국헌문란, 즉 미국을 뒤엎는 역적 모의가 있었다는 얘기...
과학•논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국 상황을 보면, 힘으로 해결될 수 밖에 없는...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거.
LA지검, 부정선거 혐의로 2명 기소(20.11.17)
트럼프 변호사 Sidney Powell 인터뷰(20.11.15)
* 트럼프 변호사에 의하면(왼쪽 동영상),
소프트웨어에 심각한 문제 있다. 매뉴얼에 어떻게 투표들을 내버릴 수 있는지 즉 트럼프표들을 폴더에 넣었다가 삭제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선거에 사용하려고 구매한 인간들의 뻔뻔 대담함에 질렸다. 모조리 처벌할 거다
지금 현재 돌아가는 미국의 상황 보면, 과학•논리• 상식은 없고, 미친 떨거지들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상황.
이 시점에 중요한 것은 개돼지 취급 당하는 민중의 자세다,
좌파•우파, 여당•야당을 떠나, 보편적 정의(즉 사람들이 약속한 상식• 법이 적용되는) 사회를 지지해야 한다는 거다.
[video] 미 부정투표 규모(WhyTimes, 20.11.17),
바이든, 역사상 '최강 개표부정 선거단 결성' 공언
[video] 부정선거 정리(박상후)
사망자에 의한 투표, 아주 대놓고 몰래 개표 등 민주당이 언론들 비호하에
부정선거 막장을 연출해놓고는 뻔뻔하게 증거가 없다고 거짓말한다. 문제는 개표범죄현장을 직접 잡지 못하는 한,
결과를 뒤집을 정도의 결정적 부정선거 증거로서 채택되는 게 쉽지 않은 모양이다.
선거 전부터 '우편 투표'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부정선거 경고한 트럼프가
그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트럼프가 상등신인 건데...
* illiness onset: 발병(* 코로나 확진자들 대부분 무증상인데, 이 경우는 환자라는 것)
발명하기 전 14일 동안, 전혀 쓰지 않은 사람: 6명, 항상 쓴 사람: 108명 => 17배 이상.
* 암울한 시기에 웃어나 보자
태풍 zeta 보도(뉴올리언스, 20.10.29)
기자가, 태풍 현장 출동 보도인 듯, 생쇼하고 있는데...
카메라 프레임 앞을 지난던 어떤 남자가(* 아마도 영문을 모르니 쟤가 왜 저러나 싶어 'Are you OK? 라며) 기자에게 말을 걸자, 기자의 헐리우드 액션은 무색해지고 '산통 다 깨졌다'고 느낀 카메라맨은 엉뚱한 건물들로 카메라 돌리고...
1. 코로나 창궐했을 때부터 지하철 집단감염, 1도 없음
한사람이 서울에서 출퇴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적어도 수십명 많으면 수백명이랑 접촉인데
집단감염이 없다? 말이 안 되지
그리고 지하철 타면, 70% 이상은 1회용 덴탈이나 면마스크다
정부야!
자칫하면 적어도 수천명 많으면 수십만명 감염되는
대중교통 왜 안막냐? ㅋㅋㅋ
2. 독감백신으로 인해 사람들 죽는데 '나몰라라'함
어캐든 독감백신으로 안 죽었다고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정부의 꼬라지를 봐라
독감으로 죽은것도 아니고 독감백신으로 죽었덴다
조금이라도 생각이있으면, 독감백신 무료접종 멈춰야지
이번에 박능후 독감백신 안 맞으면, 살인백신 확정인거지.
코로나로 핑계삼아 사람들 죽일러는거 같다
이게 내가 코로나를 안 믿는 2번째이유
3. 초반 코로나 터졌을때 대처.
이건 진짜 정부가 미친거라고 생각됨
초반 중국 입국막고 우한에 있는 교민들만 싹빼서
격리시키고 그 교민들이랑 접촉한사람들도 격리
그럼 최소 걸린 사람들은 교민들 접촉한사람들
일부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뿐인 거임
그럼 신천지 사태 그딴건 없다는거야
근데 정부의 대처는?
중국 입국 열어둬서 코로나 우리나라 유입되게 하고
그렇다고? 대처를 잘했냐? 는... 개뿔
좇나 애매하게 2단계, 2.5단계... 뭐 숫자 갖고 노네
'거리두기' 하라고 항상 명시하는데
당장 내일 지하철 타봐라 '거리두기' 그 딴거 없고
심한경우, 서로 붙어서 아예 못 움직일 정도로 붙힌다
클럽도 이정도까진 아닌데도 계속 코로나 터지는디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아주 백신급이여?
4. 문재인 그 자체
그래 다른걸 다 떠나서...
정부! 당신들이 모임 같은거 하지 말래매~ 근데 기생충 영화배우 모여서 짜파구리 먹더니 아주 정신 나가셨나 봐요? 그날에 코로나 사망자 나왔는데
내가 싫어하는 이명박도 자기 생일때 생일파티 같은 거 하다가
오후 때 김정일 사망으로 바로 일하러 들어갔다
이게 정부라는거야
제목이랑 관련은 없지만, 재인아! 니가 북한 좋아하고 통일하고 싶은건 알겠어. 그런데 최소한의 선은 지키자
뭐~ 서해수호의 날은 진짜 개새끼답게 총선때만 나오고
시발~ 북한한테 당한 유가족에게 김정은 가해자 새끼 사진 주면서 말이야
예를 들어볼께,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니 아들 죽이고
니가 좋아하는 정은이가 미국 대통령 사진줬어봐
그래도 가만히 있었겠냐?
아무리 북한 좋아해도 선은 지키자. 문재인 대통령씨
일단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댓글로 갤러들의 생각을
알려줘봐 긴글 읽느라 수고했다
[2020.10.26] 미 대선은 트럼프 재선으로 이미 끝났다, 다만
민주당 패거리들, 언론+소셜미디어에 의한 총체적 부정선거 및 폭력적인 내란 책동 여부와 그에 대한 트럼프의 대응만 남았을 뿐이다(참조: 대부의 세례 중 일망타진 장면)
'투표가 아닌, 개표가 모든 걸 결정한다' - 스탈린
창녀 언론들이 아주 대놓고 뻔뻔하게 거짓 뉴스들을 남발하고 있다...
트럼프와 바이든 유세 현장 비교 동영상을 봐라
그리고 오바마의 바이든 지원 유세, 개망신
선거 유세 현장이 트럼프의 절대적 우세를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우세'라는 등 끊임없는 언론들의 여론 조작, 거짓 뉴스... 그리고 진실과 바이든측 부정부패 뉴스 금지 등은
'개표 부정에 의한 선거반란'을 위한 밑밥이었을 터.
①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즈, NBC, CNN, 위키백과 등 창녀언론들의 무조건적 지지에
② 구글,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③ 조지 소로스 지원의 폭동단체 BLM, Antifa(* 미셸 오마바년은 아주 평화로운 시위라고 거짓말)
④ 뿐만 아니라 FBI의 비호하에 있으니
미국 정치 역사상 최강 부정선거단 조직했다는 소리할 만하다, 그래도 그렇지...
오바마조차 승인 주저했다는 이런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년놈들은 '단체로 미쳤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들만으로도 치매 요양원이나 감옥에 있어야 할 바이든:
① 아들 통한 중국과의 거래(* Insider Docs Reveal How Hunter Biden Team Helped Chinese Military Acquire Michigan Dual-Use Manufacturer, 20.10.25)
② 딸 성희롱(* Biden Daughter’s Diary Details ‘Not Appropriate’ Showers With Joe As Child, 20.10.25)
이런 정신 나간 인간을 대통령 후보랍시고 지지한다는 인간들... '대깨문科' 개돼지들이다.
이게 좌파니, 우파니, '니편' '내편' 편가를 일인가? 미래를 위한 보편적 상식에 의한 판단이지.
[2020.10.24] 늙은이는 디지면 그만이지만, 젊은 것들은...
얘들아, 정신차려! (20.10.23)
닭장 신세 면할려면
죽지 않을 만큼의 생필품만 허용된단다.. 개돼지/노예에게 던져 주듯이
판매품 제한(미국 버몬트 20.4.5; 영국 웨일스 20.10.23), 참조: 코로나 수용소
감염자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조사한 미국 질병본부(CDC)에 의하면(그림 참조), * illiness onset: 발병(* 코로나 확진자들 대부분 무증상인데, 이 경우는 환자라는 것)
발병하기 전 14일 동안,
전혀 쓰지 않은 사람: 6명, 항상 쓴 사람: 108명 => 17배 이상.
이 자료는, 의사들이 경고했듯이, 마스크 쓰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 '내 친구가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었어.
상태가 아주 안 좋아, 마스크 쓰라고 한 인간들 때문에 죽을 지도 몰라'
'오히려 마스크가 위험해. 입안에 얼마나 세균이 많아? 그게 마스크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큰 거야' - 어떤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