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거짓말 받아쓰는 언론 신봉하는 개돼지들만 없으면 코로나도 없는데...그저 '죽는다'는 반복 공갈에, '개돼지'들이 각성한 현상.
나찌, 마녀 사냥 등 수시로 유행시킨 그 개돼지몰이로, 딥스는
Great Reset(전세계 재개발), 경제파괴+킬러백신에 의한 인구감축 및 베리칩+디지털 머니의 완벽 통제사회로 밀어붙이고 있다.
(1) 개돼지란
그저 주는 대로 받아 처먹는 식충이로서 모순에 대한 인식•수습 능력 없는 돌대가리들
예로 들면,
① 감염: 서울지하철 1년 25억명 중 0명 vs 광화문 1일 5만명 중 600명 - 민경욱
② 써준 대로 방송에서 읽는다 -캐나다 질병청 고위관리
③ PCR진단 테스트는 100% 사기- Kary Mullis(PCR 발명자)
④ 존재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그 '공갈' 목적 ⑤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중 하나라도 효과 있다면, 감염이 줄어야 하는데, 왜 느는지?
등에 의문 제기 못하고 그저 다수 의견 내지 권력에 맹종하는 노예근성에 찌든 뇌병신들
(2) 종류
① 단순 개돼지: 적일지라도 목표가 확실, 논리 통하는 딥스와 달리, 목표는커녕 자신의 이익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돌대가리들
② 완장 개돼지: 일은 딥스가 꾸미지만, 그를 완성시키는... 딥스에게 매수•세뇌되어 날뛰는 개돼지 몰이꾼들 ③ 선무당 개돼지: 다른 개돼지들 비난하며 딥스에 힘 실어주는 선무당들(참조: 니들이 공자야?)
* 삼국지+열국지 등에서 자주 나오는 용병술(배수진, 예기/사기 진작 등)은 현대의 개돼지 사용법. 딥스와의 승패는, '양날의 검'인,개돼지 사용술에 달렸다.
로베스삐에르
'사악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유약한 사람들을 경계하십시오. 민중은 잠들면 곧 사슬에 묶이고, 스스로를 두려움에 대상으로 만들지 못하면 곧 경멸의 대상이 되며,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키기 전에 용서하면 곧 정복당합니다'
'민중이여, 공화국에서 정의가 절대적인 권력으로 지배하지 않는다면, 자유는 헛된 이름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두려움의 대상이며, 아부의 대상이며, 경멸의 대상인 당신들, 주권자로 불리면서 여전히 노예로 대접받는 민중이여!
정의가 지배하지 않는 곳이면 그 어디든 민중은 운명을 바꾼 것이 아니라 사슬을 또 다른 사슬로 바꿀었을 뿐임을 기억하십시오'
2.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족속들 나라에서 이기적인 비접종자 설이 대세인 이유 => 딥스의 언어표현에 세뇌되었기 때문
언어는 만물의 척도...사고를 지배한다 - 비트겐슈타인
소위 '코로나 백신'이라고 하는 것은 치료제가 아니라 바이오 무기(이하, 킬러백신)인데, '코로나 사기'란 걸 안다는 것들이 '백신, 부작용' 운운.. 개돼지/짐승패스를 방역패스라고 한다, 심지어 노벨상 받았다는 인간도.. 왜들 그렇게 어리석은지..
그런 표현들이 개돼지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딥스테이트 도와준다는 걸 모르는가?
나쁘다며 접종 만류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백신, 부작용'이란 소리 들으면
개돼지들은 킬러백신을 '진짜 백신'으로 몸에 좋은 건데, 부작용이 '쪼까' 있다고만 생각한다.
그렇기에 기를 쓰고 말려도... 사람들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 보고도... 심지어 1차 접종 후 치료 받았음에도...2차를 맞으러 가는 거다. '몸에 좋은 백신'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니까(+ 킬러백신에 의한 사고력 감퇴)
....
I. 조작 사기병 판정도구, PCR 테스트(2020.10.9)
지난 수십년간, PCR 테스트를 조류독감, 에이즈 등의 진단도구로 수용토록 따가리 학계를 길들여 왔고 근래 코로나, 원숭이두창 등 사기유행병의 진단키트로 대중에게까지 성공적으로 세뇌시킨 딥스테이트가
지들 꼴리는 대로 사용, '개돼지 유행병' 조장 => 개돼지화된 인간들을
조류독감 PCR 양성받은 개돼지 살처분하듯, 킬러백신으로 살처분 계획 진행 중.
1. PCR 테스트란?
① 바이러스가 워낙 작아서 웬만한 숫자의 바이러스들로는 존재 여부 판단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엄청난 숫자의 바이러스를 만들 필요가 생겼고... 고안된 것이 PCR이다.
즉, PCR이란 바이러스를 복제하는 것으로 각 복제 과정(cycle)마다 2배로 늘어난다. 하여 n번의 과정을(n cycle) 거치는 경우, 2n. 보통 37-40번의 과정을 거친단다.
하나의 바이러스 가진 사람을 PCR 테스트 하는 경우
일단 40번의 복제로, 즉 240(대략 1012=1조)개의 바이러스들을 만든 후,
② 그 복제된 바이러스들과 특정 시약과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색깔 여부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판단한다(그림 참조)
2. 엄청난 수의 바이러스 복제 과정을 거쳐야 하는 PCR 테스트의 치명적 결함으로 인하여,
'확진자'를 환자라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개소리!!!!
단돈 1원 가진 사람의 그 1원을 PCR로 1조인 것처럼 '증폭 계산'해서 '부자'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으니 말이다.
3. 현 코로나 진단 키트가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 대상으로 디자인되지 않았다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 자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문구 CDC 2019-Novel Coronavirus (2019-nCoV)
Real-Time RT-PCR Diagnostic Panel, 39쪽(미질병청, 2020.7.13)에 의하면,
"Since NO quantified virus isolates of the 2019-nCoV are currently available, assays designed for detection of the 2019-nCoV RNA were tested with characterized stocks of in vitro transcribed full length RNA (N gene; GenBank accession: MN908947.2) of known titer (RNA copies/μL) spiked into a diluent consisting of a suspension of human A549 cells and viral transport medium (VTM) to mimic clinical specimen"
1. 왼쪽 여자: 수화 통역사
2. 마스크/안경 쓴 년: 웬디 울만(Wendy Ulman), 펜실베니아 민주당 의원
3. 목소리의 남자: 톰 울프( Tom Wolf), 펜실베니아 민주당 주지사
울프: '웬디, 연설할 때 마스크 벗을 거야'(So Wendy, I’m gonna take, I’m gonna take my mask off when I speak)
웬디: '나도 벗을 건데, 잠깐, 우리가 '약간의 정치쇼'하는 동안 참는 거지, 흐흐흐, 카메라에 나오도록'(I will as well, just, I’m waiting so that we can do a little political theater, so that it is on camera)
(1) 마스크 = 입안의 세균들 온상(엄상익 변호사, 2020-09-06, 05:42)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코로나 사태로 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다. 마치 예전에 보았던 ‘감기’라는 재난영화의 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카운터의 젊은 커피숍 직원이 주문을 받으면서 말했다.
“커피숍에서 말씀하실 때도 차를 마실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커피숍 직원의 목소리는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았다. 친구와 구석에 앉아 얘기를 시작했다. 그 친구는 의사였다. 투명한 유리창 밖으로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친구가 마스크를 턱 쪽으로 잠시 내리고 말했다.
“코로나도 변형 (감기)바이러스야. 바이러스는 이렇게 습기 찬 날이면 공중의 물방울 때문에 전파되지 못하고 중간에서 떨어져 버려.
겨울에는 메마른 공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잘 전파되기 때문에 감기 환자가 많은 거야. 마스크를 꼭 써야 된다는 건 너무 겁주는 것 같아.
나는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도 산 위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것도 같은 의사지만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히려 마스크가 위험해. 입안에 얼마나 세균이 많아? 그게 마스크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큰 거야.”...
III. 코로나 사기극 목적= 감시•통제 및 인구 감축 위한 베리칩+ '킬러백신' 주입
정치인들의 접종 쇼 =>'쇼' 목적의 가짜 주사기 또는 식염수(saline) 주입
의료 보험사, 코로나 킬러백신 접종자들 '위험군'으로 지정
1. 킬러백신의 역사....
1918년 스페인 독감 백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8년 독감은 조류독감으로 H1N1으로 명명, H는 HA(Hemagglutinin), N은 NA(Neuraminidase)의 약자. 조류독감은 H, N을 포함한 8개의 RNA로 구성되어있고 spike protein이라 불리기도 하고
HA는 세포에 침투하는 열쇠 역할을, NA는 다른 세포로 이주하기 위한 탈출 역할한다(그림: 출처, 조류독감, Mike Davis)
지난 수십년간 H5N1 등 많은 돌연변이를 연구한 제약회사들은 주로 이 2개 단백질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전략으로 치료제 개발하여 왔고 NA 무력화하는 '타미플루', '리렌자'가 그 결과물이라고 하는데... 최근, 조류독감의 일종인 코로나 '박쥐' 독감 사기판 꼬라지들 보면, 이 딥스테이트 지배하의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쌓은 연구기술로 바이러스 조작할 수 있게 되어 '병주고 약주는 장사'질 해온 것뿐만아니라, 조류독감 공포 조성 및 살처분에 의한 식량난 조성 계획해온 것.
=> 딥스테이트의 음모: 세균론과 바이러스에 대하여
2017년 1월, 미국 질병본부(책임자, 파우치)는 백신에 첨가하는 첨가제를 공개했다. 그 중에는 aborted human fetus cell lines(인간의 낙태아 세포) or African Green Monkey kidney pus cells(아프리가 녹색 원숭이 신장 세포) harvested from infected, disease primates(감염된 동물로부터의 채취물) 등이다. 백신 주사 맞은 어린이(오른쪽 그림)
씨커먼 눈동자, 온몸에...
미국 NIAID 책임자로서, 트럼프와 자주 등장했던 파우치는 코로나('박쥐' 독감) 공포 t선동하는 딥스테이트 하수인.
이 웃기는 새끼는 2020.3월에 발표한 자신의 논문에서는 '코로나는 그저 그런 유행성 독감'이라고 했다는 거('Covid-19 — Navigating the Uncharted',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0.3.26)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돼지' 독감 백신 맹렬 선동....
영국정부로 하여금 킬러백신에 뇌손상 입은 사람들에게(주로 어린이) 각각 백만 파운드씩 물어주게 했단다.
③ 백신 첨가제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인해 보복당한, Judy Mikovits(PhD, molecular biologist)
오염된 수상쩍은 바이러스를 백신에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가...
Whittemore Peterson Institute에서 해고 당하고 2011년에 구속까지 당했던
Mikovits 박사는(efficacy of the 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질병청 부패의 산물'로서, 에이즈, 사스 등의 바이러스와 같은 생산라인 공장 제품일 뿐이라고 강력 성토(출처: More than just virus)
생물통계학자 Ricardo Delgado의 동영상(* 영어 번역)과 인터뷰에 의하면,
① 마스크, 킬러면봉에서도 발견된 Graphene oxide는 킬러백신의 주성분으로
② 특별한 주파수에 반응, 증폭 및 산화하며, 특히 5G에(+DEW) 의해 증폭 => 혈전 유발시킨다는 것(....nothing has happened to you until they do the famous 5G switch-on, right? Like they did in March and April....That’s a particular frequency of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also radio frequency telephony at which the material is excited and multiplies specifically. Graphene oxide multiplies its frequencies, they receive a very weak radio frequency signal and it gets excited, proliferates, oxidizes rapidly)
③ 이 주장의 과학적인 근거 - missing link
첫째: 각 효소는 그만의 특정 고유 주파수에 의해 activated된다는 것(* Topological molecule)과
둘째: oxidize는 산소와 결합, 즉 산소가 모인다는 거. 상처의 피가 공기 중 산소 만나면 응고되는 경험칙
* 모더나 연구원이 똥겨준 킬러백신 방사
Once you take the jab and in a matter of minutes, a 'plastic-like', systhetic microscopic structure is spreading throughout the body and it invades the capilaries. It attaches itselft to the most fragile, weakened internal organs you got. There, it RADIATES the organ and the whole body, 24/7. Until it gets significantly damaged....
the introduction of this structure is DELIBERATE... it is done with the exact purpose of radiating you, similar to plutonium but slower/impossible detect. This explains why Geiger EMF devices pick up higher levels of radiation in vaxxed people compared to those not vaccinated. This explains also why being around vaxxed people or having intimate contact with them does influence you at EM field level and you get sick, you bleed or have migrenes and have 'radiation-like' symptoms which we call 'shedding'.
* 킬러백신 효과
쉽게 얘기하면, 인체는 아주 정교한 제어장치들의(예: 신호등) 집합체. 밥 먹으면서 대화하더라도 혀 깨무는 일이 거의 없는 이유고. 각 세포에도 분열 조절하는 제어장치가 있는데 그게 망가지면 분열이 멈추지 않고 마구 자라 주변 정상세포 짓이기는 거지. 그게 소위 암세포
뭔가 만들거나 수리하는 것에 비해 망가뜨리는 거야 일도 아니잖아. 킬러백신은 그런 제어장치 작살내니 통제가 제대로 안 되는, 즉 감정 조절, 논리적 사고 불능은 물론 여기저기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병신 되는 거지.
다. Graphene hydroxide 그래핀 논문으로 박사 학위 받고 탄소 나노입자 디자인 연구했다는 Dr. Noack에 의하면(아래 동영상),
graphene hydroxide는 길이 50nm(나노미터) 두께 0.1 nm로 가늘고 질기고 날카로와, '면도날'처럼 혈관 난도질함으로써 치명적 내출혈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를 주입한다는 것은 살인행위와 다름없단다
일단 주입되면 자연적인 배출 불가능하고.
* 로베스삐에르의 인권선언(* 헌법 조항으로 1793.4.21일 제안) 중...
'민중이 선량하고 관리들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지 않는 모든 제도는 사악한 것이다(30조)
민중의 수임자들이 저지른 범죄는 준엄하고 용이하게 처벌되어야 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면책특권을 갖는다고 말할 권리를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32조)'
결론: 가칭, 헌법재판소는,
법과 원칙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위법한 결정 내리는 '법사기 전문 국민 기본권 침해 및 방조본부'라는 것.
3. 뿐만 아니라, 문형배, 이선애, 이종석은 '대중교통 승차거부에 대한 헌법소원1'에 대한 심판관으로
마스크 강제 착용에 대한 같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이유들로 위법하게 각하했다는 것.
(1) '대중교통 승차거부에 대한 헌법소원1'에서는
기본권 침해를 명백하게 위하여 제목을 대중교통 승차거부라고 명시하였음에도 '기본권 침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 주장이 없다'라는 각하 사유를 뻔뻔하게 위법 기록한 반면
(2) '코로나 계엄령에 대한 헌법소원'에서는
'행정소송을 거치지 않았다'며 각하(참조: 그것도 위법).
=> 행정소송 거치지 않은 헌법소원에 대한 보정명령
"조직의 명령을 따른 행위의 결과에 대해 한 개인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라는 나치 전범들의 변호인들 논리에 대하여,
"부당한 명령에 거부하지 않은 것도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라고 판결한 <뉘른베르크> 재판소
(‘바른 청년’ 와타다의 선택, 한겨레, 2007.2.15)
'상관의 적법한 직무상 명령에 따른 행위는 정당행위로서 형법 제20조에 의하여 그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할 것이나, 상관의 위법한 명령에 따라 범죄행위를 한 경우에는 상관의 명령에 따랐다고 하여 부하가 한 범죄행위의 위법성이 조각될 수는 없다'(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소속 상관의 명백히 위법한 명령에 대해서까지 복종할 의무는 없을 뿐만 아니라, 중앙정보부직원은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여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로 되어 있다는 점만으로는 이 사건에서와 같이 중대하고 명백한 위법명령에 따른 범법행위까지 강요된 행위이거나 적법행위에 대한 기대가능성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는 도저히 볼 수 없다'(대법원 1980. 5. 20. 선고 80도306 판결)
[2020.8.3] '베리칩 킬러 백신' 맞느니, 죽는 게 낫다며.. 인간 면역력을 믿으라는 래퍼, M.I.A.
I'd rather die than get vaccinated'(Mn, 2020.3.26)
"If I have to choose the vaccine or chip, I’m gonna choose death," she wrote. "Most of science is in bed with business. Business is in bed with banks, banks are in bed with tech, techs in bed with us, we re in bed with corona (sic). Corona is in bed with science. So on... the best is prevention."
'개돼지 삶'보다 자유가 중요(2020.3.20)- Evangeline Lilly
백신 맞느니 은퇴하겠다(2021.6.19)- Buffalo Bills wide receiver, Cole Beasley
자유 아니면 죽음(2021.12.13)- 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
반면에, '죽는다'는 소리에, 덮어놓고 마스크 쓰는 이 땅의 돌대가리 쪼다들... 서서히 끓는 열탕 안의 개구리처럼.
* 코로나의 진정한 위험 Agenda ID2020: 인체에 통제•감시 목적의 '베리칩' 주입으로 노예화
정세균, 전자 손목밴드 강제착용 지시(SBS, 2020.4.11)... 착착 진행 =>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
② '코로나 빙자' 경찰 폭력 난무... 독재체제로 착착 전환하는 유럽
이미 독재전환 끝낸 호주, 뉴질랜드 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독일, 프랑스, 영국, 벨기에,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 등에서도 집회 금지는 물론,
학교, 병원, 직장 출근 등 최소한의 외출만 허용되고 그외 외출은 문자로 허락 받아야 하며, 말이 자가격리지 집에서 20시간 이상 감금당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선거도 없을 거란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 있지?
니들, 바이러스 겁나서 어떻게 숨쉬고 살 생각은 하냐?
니들 입안에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세균이 100억-1조마리 있다는데...
마스크 때문에 탈출 못하고 마스크에서 기생한다는데, 그건 어떻게 할래?(* 어떤 병신은, 세균 보금자리, '땀찬 마스크' 쓰고 조깅하더라)
목구멍 틀어막을 거냐?
인간은, 매순간 먼지 들이마시듯이, 많은 세균, 바이러스와 공생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란 말이요,
현재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바이러스 잡는다'는 핑계로, 실상은 '사람 때려 잡는 거' 이 모든 것이, 글로발리스트의
'Great reset'(=> 공산주의 3.0)라는 구호 아래 추진되고 있는 영원한 인류 통제 및 노예화 계획
간단히 말해서, 전 인류 노예의 '세계단일정부' 만드는 거란 말이다, 각 나라의 현 집권자는 '평생 지방총독'으로 임명되는 거고... 영구 집권할 수 있다는 욕심에 그 쌍것들이 그렇게도 적극 협조하며 날 뛰는 거고. 알겠냐? 이 병신들아
딥스테이트의 전세계 재개발(소위, Great Reset)
1. 목적
인구감축(현재 7-80억 => 5억), 베리칩과 디지털 머니 등에 의한 통제사회이자 그들만의 녹색 낙원 건설...
전 지구 초토화까지 염두에 두고, 핵폭발 및 천재지변을 견뎌낼 수 있는 지하대피시설(DUMB) 마련해 놓고 밀어붙인다
주연: 딥스테이트(별칭: 일루미나티,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등)
조연(역할): 중국(대만 정복, 세계 주도권), 빌 게이츠(인구감축 목적의 킬러백신 주입), 조지 소로스(혼란, 폭동 조장), 제약회사(병주고 약팔기)
(1) 딥스테이트에 대하여
① 구성:
중심세력은, 세계의 돈줄(Central bank), 즉 IMF, 은행들 쥐고 흔드는 로스차일드/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런던)+바티칸 은행과 함께, 남북전쟁으로 파산한 미국을 법정(?) 관리해 온 회사 United States Corporation(워싱톤 D.C), 즉 런던+바티칸+워싱톤 D.C 회사
그리고 왕실(영국, 네덜란드 등), 부시 부자, 오바마, 클린턴 부부, 영국의 보리스 죤슨, 이태리의 Renzi, 프랑스 마크롱, 독일의 메르켈, 남한의 문재인 등 전세계 고위층들
③ 사업: 서민 착취 목적의 전쟁(강도질)+인플레이션 조장(돈•금융상품 남발에 의한 서민 갈취)+공포•불안감 조장+사기(주가 조작) 등
예: 남북전쟁, 링컨 암살, 인구 폭등 식량난 공포, 1차 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J.F. Kennedy, 로버트 케네디 암살, 중동 전쟁,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9.11 테러, 이라크 전쟁, 2008 금융사기, 조류독감 및 살처분, 지구 온난화, 코로나 '공갈' 사기, 2020년 미대선 부정선거 ....
⑥ 코로나 '공갈' 사기로 세계단일정부 추진 이유: 개인 경제활동 제한하고... 지들이 모든 걸 다 갖겠다는 Great Reset
지들 맘대로 달러, 유로화 찍어 내고 연금, 보험, 펀드 등의 민중 자산을 주무르며
지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만든 게임룰로(저작권, 특허권 등 법 제정 및 통제 기관들)
민중 착취 사업을 해왔음에도 워낙 터무니 없이 해처먹다 빵구도 나고 땜방질로 넘겨왔는데, 그게 한계에 도달한 것.
2008년 금융사기를 얼렁뚱땅 넘기고(* 연방은행이 달러 찍어 지들 은행 살렸단다) 급기야는 United States Corporation이 파산함으로써*,
중국과 사우디 아라비아에게 저당 잡힌 민중 자산인 연금 날려 먹고.(* 딥스테이트가 민중에게 토해 내야할 것)
오래전부터 은밀하게 추진해오던 계획 드러내 놓고 급추진...
그들 지배하의 '창녀 언론'들(Time, CNN, BBC, 조중동 등) 동원, 코로나 사기로 개돼지들 공포로 몰아넣으며
인구감축 목적의 '베리칩' 백신, 지들이 날린 연금 등 민중 자산 토해내지 않을 목적의 '사탕발림' 빚 청산, 굶어죽지 않을 만큼의 universal basic income 선전•강요하며 'You’ll own nothing and you’ll be happy' 개소리
요약하자면, 감언이설과 협박성 각종 법안으로 모았던 서민재산 연금, 보험, 펀드 등을 딥스테이트가 사업실패 및 과욕으로 다 날려먹은 사실이 알려져봐(* 프랑스 혁명 당시에도 국민연금 청산 시도가 있었고 로베스삐에르가 반대하여 보복당함)
노후에 받을 연금이 없어졌다는 사실 알게되면 사람들이 가만 있겠나? 당장 들고 일어나겠지. 그러니 그런 걸 은폐하고 그저 목숨 부지 시켜주는 것만에도 감격하게 만들려는 개수작이란 말이야
미국은 남북전쟁(1861-1865)으로 파산하였고(제18대 대통령 Grant 시절)
재정난 극복대책으로 미 의회가 은행들과(로스차일드 런던, 바티칸) 위헌적 타협. 그 결과, District of Columbia(워싱톤 D.C)가 탄생하였고, United States of America는 The United States Corporation으로('금색 테두리' 성조기 = 회사기) 변신, 은행가들 이익에 충실.
정부도 하나의 기업으로 볼 수 있으니, 기업이(미국) 파산하여 은행(로스차일드 등) 법정관리(?)에 들어간 셈.
미국 헌법은 내팽개쳐지고 워싱톤 D.C는 회사(즉 The United States Corporation)에 충성 받치는 인물들로 채워지고
은행가들(딥스테이트)은, CIA 사전작업과 (군수업체에 의해 장악된) 미군을 이용, 전세계 대상으로 '전쟁 비즈니스'을 벌여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