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가 대법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주인답게 종놈에게 명령을 내려야지. '정봉주는 무죄다. 이상훈, 너는 국민의 주문대로 선고만 내려라'고... 그러기는커녕 이미 오래 전에 양심 팔아 먹은 이런 종놈에게
'양심적인 판결' 운운 하며 '공정하게 해달라'고 구걸하는 재판권 주인이라는 국민의 저질 노예근성과
2. 이 나라가
3위일체 범단(=법원+검찰+헌재)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
3위일체 범단의 전폭적 지원없이는 불가능한
'의도적인 법 위반'으로 '입시 부정' 등 '사회정의 죽이기'
'부러진 화살' 영화에서 역할: 문성근(김용호, 신태길 합친 역), 이경영(중간에 사표쓴 이회기), 박원상(박훈), 김지호(서형, 연합뉴스 장재은), 김응수(박홍우), 박수일(검사: 백재명, 신동국, 박혜경)
(1) 2005나84701 교수지위확인사건
담당 판사로서, 2005. 10. 18 부터 2006. 2. 13 까지의 4개월간 아무런 재판진행도 하지 않고
성대입시부정사건 은폐 방조(*
박홍우가 이상훈의 사건을 넘겨받았다.
삼성의 성대사건을 재판 한 번 안 열고 박홍우에게 넘긴 이 행태만 보아도 이상훈이 약삭 빠른 인간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멍청한 박홍우는 석궁사건 증거조작 주범이 되었고.)
(2) 2006. 2. 14 - 2006. 8. 23 기간 동안의 삼성에버랜드 사건 서울고법 담당 판사로서,
검찰에 이례적인 석명준비명령 요구. 삼성 따까리임을 자처.
☞ 광주일고 출신 판사들과 삼성
(3) 한류에 편승한 인기관리 차원의 마약사범 선처,
삼성 에버랜드 사건에서의
석명권 행사 등의 공로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판사 자리로 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