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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또는 의심?

성역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인가, 사익을 위한 악의적 비방인가. 연대 교수비리 폭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둘로 나뉜다. 대다수 학생들은 김 강사의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그의 의도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김 강사가(주: 김이섭) 의심을 받는 것은 그가 이 대학 독문과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뒤 문제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기 때문이다.

김 강사는 지난해 12월에 치러진 연대 독문과 교수 신규 임용(1명 모집)에 응시했다가 1차 심사에서 3순위로 밀려 탈락했다. 김 강사는 인터넷에서 자신이 탈락한 이유에 대해 독문과 학과장 등 실세 교수들이 특정 응시자를 밀기로 담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논문을 심사하는 연구업적 평가(참조: 아래)의 비중을 전체 점수의 50%로 하는 게 일반적인데, 독문과는 15%에 불과해 논문 실적이 좋은 응시자가 불리했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교수들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공개강의 평가의 비중은 다른 과에 비해 월등히 많은 40%나 됐다. 그 결과 김 강사는 논문 점수가 월등히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세 교수들이 지원하는 응시자에 밀렸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독문과 학과장 지광신 교수는 김 강사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지광신 교수는 “교수 임용은 원칙에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지광신 교수는 “인사 내규는 각 과마다 다를 수 있다. 다른 과와 비교해볼 때 불합리한 점은 없었다”며 “김 강사가 임용에서 떨어지자 악의적인 비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조: 임용 비리와 함께 드러난 연구비 횡령)

하지만 심사에 참여했던 다른 교수의 주장은 지광신 교수의 해명과 많은 차이가 난다. 이 교수는 “선발 기준이 형식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과연 합리적이었는가 따져보면 시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다른 과에 비해 논문 평가가 매우 낮아서 김 강사 입장에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강사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다른 대학의 교수 임용에 응시했다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탈락한 적이 있지만, 모교에서조차 이런 일을 당하니 참을 수 없었다”며 “내 행동이 떳떳하고 정당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실명으로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글을 올리기 전에 학교 당국에 진상 조사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학교쪽의 무성의한 태도에도 화살을 돌렸다.

김 강사는 “오죽했으면 자기가 모시고 있는 교수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겠는가. 이번 일로 나는 강사로서의 모든 지위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그러나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더 이상 잘못된 관행을 용납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강사들과도 협의했다. 여기저기서 많은 분들이 격려전화를 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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